Atrial fibrillation
심방 세동(Atrial fibrillation, AF)는 치료를 요하는 부정맥 중 가장 흔하며 특히 고령에서 발병하는 특징이 있다.
임상 양상
- 원인: HTN (m/c), MS, IHD, hyperthyroidism 등 매우 많다
- 증상: 무증상, 심계항진, 맥박이 불규칙한 느낌 등
- pulse deficit (말초동맥의 박동수 < 심박동수)
진단
- ECG: atrial rate는 350~600회/분 정도로 매우 ‘불규칙’, 뚜렷한 p파는 안보이며 대신 무질서하게 발생한 흥분파가 나타남
- fine AF: f wave의 크기 <1mm (작아서 안보이는 경우가 흔함)
- coarse AF : f wave의 크기 >1mm
- irregulary irregular, QRS 모양은 대개 정상
- echo: LA 확장
- 참고로 Atrial flutter는 saw tooth appearance, 규칙적임
치료
Vital 불안정시 DC cardioversion이 우선이며, 안정하다면 항응고치료와 부정맥 치료가 중요
- 항응고: CHA2DS2–VASc score에 따라 치료
- 부정맥: BB, CCB(WPW 동반시 금기), Digoxin(HF 동반시 사용), Amiodarone(EF <40%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