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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1월 21일 (금) 11:29 기준 최신판
갑상선염(thyroiditis)는 onset과 duration에 따라 acute, subacute, chronic으로 나눌 수 있다. [1]
목차
급성 갑상선염(acute thyroiditis)
아급성 갑상선염(subacute thyroiditis)
- 주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하며 상기도 감염력이 있다.
- 갑상선의 통증 및 커짐, 가끔 열을 동반.
- thyrotoxicosis or hypothyroidism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.
- 3가지 phase를 거침
- thyrotoxic phase
- hypothyroid phase
- recovery phase
- 확진: high ESR & low uptake of radioiodine thyroid scan(<5%)(acute phase에서)
- (회복기에는 uptake 정상으로 회복 또는 증가함)
- 치료: BB, Aspirin/NSAID, Glucocorticoid(국소 및 전신증상 심할때)
- 치료시 주의할 점
만성 갑상선염(chronic thyroiditis)
- Autoimmunity: focal thyroiditis, Hashimoto's thyroiditis, atrophic thyroiditis
- Riedel's thyroiditis: 하시모토의 변형으로 중년 여성에서 호발, 갑상샘 조직의 섬유화, thyroid dysfunction는 uncommon, 단단하고 압통이 없는 비대칭적 갑상샘 종괴, 식도나 기도, 목, 정맥, recurrent laryngeal nerves를 압박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.
Painless thyroiditis
- silent thyroiditis, subacute lymphocytic thyroiditis, postpartum thyroiditis(산후 갑상샘염) 라고도 함
- 출산 후 3~6개월에 발생
- thyrotoxicosis(2~4 weeks)->hypothyroidism(4~12 weeks)->resolution
- Subacute thyroiditis와 유사하나 Lab상 normal ESR, antiTPO(+).
- 그레이브스병과 달리: radioactive Iodine Uptake(RAIU) 감소
- 치료: 경과관찰, 심하면 베타 차단제
- ↑ Harrison 19th Ed. p. 228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