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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| **HCV RNA : 잠복기 동안 발견 가능함 (아직 Anti-HCV가 생성되지 않은 HCV 급성 감염 상태에서 홀로 나타날 수 있다)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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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| 급성 바이러스 간염은 보통 self-limited 질환이므로 대증치료 | ||
+ | *급성 A형 간염: 전파가 쉬우므로 접촉자에 대한 예방이 중요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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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| *급성 B형 간염: 예방접종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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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| ==임신 중 B형 간염== | ||
+ | *분만 중 감염된 분비물의 흡인, 출생 후의 접촉에 의한 감염이 주요 경로 | ||
+ | *수유에 의해 전파될 수 있으나 백신과 HBIG 맞고 수유시 안전함 | ||
+ | *HBeAg: 태아에 대한 산모의 감염력과 관계가 깊음 | ||
+ | *예방 | ||
+ | **출생 후 가능하면 빨리 HBIG+vaccine 투여 | ||
+ | **백신은 0, 1, 6개월째 투여 |
2019년 6월 28일 (금) 09:50 기준 최신판
급성 바이러스성 간염(Acute viral hepatitis)는 HAV, HBV, HCV, HDV, HEV에 의해 발생한다.
임상 양상
- fever, jaundice, ALT 상승 & AST 상승,
- HDV: 급성 B형 간염보다 심하고 전격성 간염 발생률 높다
- coinfection: 급성 B형 간염에 급성 D형 간염 동시 발생
- superinfection: 만성 B형 보균자에서 급성 D형 간염 발생, coinfection보다 만성 D형 간염으로 진행가능성 높다
진단
Anti-HAV IgM, HBsAg, Anti-HBc IgM, Anti-HCV 4가지가 대표적
- Anti-HAV IgM
- Anti-HAV IgG(HAV Ab IgG): protective antibody, 과거감염을 의미한다.
- HBsAg: 증상이 나타나기 2~4주전 출현
- Chronic diagnosis: anti-HBs IgG, HBsAg
- Markers of replication: HBeAg, HBV DNA
- Anti-HBc IgM: 급성 B형 간염의 진단표지자이지만 주산기 감염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
- 만성 B형 간염에서는 나오지 않는다.
- HBsAg(+)보다 민감, 초기나 window period에서는 HBsAg(-) 일 수 있음
- Anti-HCV: 선별검사의 지표로서 HCV RNA까지 양성이 나와야 함
- Anti-HCV : 질병 후기에 상승하여 증상이 발생하고 AST/ALT 상승하더라도 나타나지 않을 수 있음. 만성 C형 감염으로 진행할 경우 HCV RNA 발견
- HCV RNA : 잠복기 동안 발견 가능함 (아직 Anti-HCV가 생성되지 않은 HCV 급성 감염 상태에서 홀로 나타날 수 있다)
치료
급성 바이러스 간염은 보통 self-limited 질환이므로 대증치료
- 급성 A형 간염: 전파가 쉬우므로 접촉자에 대한 예방이 중요
- 가족내 접촉자: 면역글로불린 투여, 백신 접종
- 급성 B형 간염: 예방접종
- 급성 C형 간염: 현재 백신이 없는 상태
감별 질환
- Autoimmune hepatitis: ANA 양성이거나 혹은 다른 간염의 원인 배제 가능할때 의심
임신 중 B형 간염
- 분만 중 감염된 분비물의 흡인, 출생 후의 접촉에 의한 감염이 주요 경로
- 수유에 의해 전파될 수 있으나 백신과 HBIG 맞고 수유시 안전함
- HBeAg: 태아에 대한 산모의 감염력과 관계가 깊음
- 예방
- 출생 후 가능하면 빨리 HBIG+vaccine 투여
- 백신은 0, 1, 6개월째 투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