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위

Puerperal fever

산욕열(Puerperal fever)은 산욕기(분만 후 4~6주)에 나타나는 38도 이상의 열을 말한다. 다양한 원인이 있으나 첫 24시간 내에 발생하는 발열은 mild한 경우 일반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39도 이상의 고열의 경우 골반 내 감염을 의심해야 한다.

원인

  • 산욕기 자궁내막염: clindamycin+gentamicin
  • 자궁 주위 연조직염
  • C/S 후 창상 감염
  • 회음부 감염
  • 산욕기 breast fever
    • 수유 후 첫 24시간 뒤 나타나는 발적을 동반하지 않는, 유방의 양측성 팽대(유방 울혈) 및 engorgemnet
    • 일시적인 체온 상승이 동반되며 4~6시간 동안 지속
    • 치료: Supportive care(브래지어, ice bag, analgesics, 유방 마사지를 통한 모유 짜내기), 체온 상승 시 반드시 감염을 배제해야 한다
    • 예후: 며칠 후에 자연적으로 회복되며 수유를 정상적으로 할 수 있다,
  • 산욕기 유방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