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streptococcal glomerulonephritis
사슬알균 감염 후 토리콩팥염(Poststreptococcal glomerulonephritis, PSGN)
임상 양상
- pharyngitis 후 10일, impetigo 후 2주에 발생(평균)
- 콜라색 육안적 혈뇨(2/3), 부종, 고혈압
진단
- ASO titier: 예후와는 무관
- Hypocomplementemia: 발병 초기 C3 감소, C4가 감소할 수 있으나 대개 정상, 6~8주후 정상화되며 가장 좋은 진단적 지표
- Lupus nephritis, MPGN에서는 보체가 8주 이상 지속적으로 저하
- 병리소견
- EM: subepithelial electron-dense deposit(hump)
치료
- 급성기만 넘기면 아무 후유증 없이 회복됨
- 현미경적 혈뇨: 대체로 6개월 이내에 소실되나 가장 오래가는 소견
- 항생제: 신염의 경과 및 예방과는 무관, 환자와 가족에게 penicillin 가능
- 고혈압, 신부전에 대한 대증 치료
- 스테로이드 등의 면역억제치료는 효과가 없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