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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탈수증이 교정되는대로 모유나 조제분유를 먹임 | **탈수증이 교정되는대로 모유나 조제분유를 먹임 | ||
− | *심한 탈수증 (>9%): 정맥 내로 수액 보충, 생리식염수나 Ringer's lactate | + | *심한 탈수증 (>9%): 정맥 내로 [[수액 보충]], 생리식염수나 Ringer's lactate |
==기타== | ==기타== |
2017년 11월 23일 (목) 16:41 기준 최신판
경구 수액 요법(Oral rehydration therapy, ORS)
치료 원칙
- 탈수방지와 수분보충
- 초기 4시간 내에 경구수액 요법으로 탈수를 빨리 교정하고 정상적인 수유나 정상식이를 조기에 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.
- 탈수에 대한 초기 경구 수액 요법은 첫 3-4시간에 끝내며 초기 탈수가 교정되면 언제라도 정상적인 영양을 한다.
- 설사기간중 언제라도 모유 먹이기는 중단하지 않는다.
체중 기준
- 3%미만 소실: 모유나 조제분유는 그대로 먹임
- 경도의 탈수증(3-9% 체중 소실)
- ORS 50~100mL/kg for 4hr, 설사 한번당 10mL/kg, 구토 한번 당 5mL/kg 보충
- 탈수증이 교정되는대로 모유나 조제분유를 먹임
- 심한 탈수증 (>9%): 정맥 내로 수액 보충, 생리식염수나 Ringer's lactate
기타
- 장운동 억제제, 지사제는 바람직하지 않음
- Probiotics는 ORS에 추가, 설사치료에 도움
- Zinc 추가, 저개발 국가에서 영양불량 심할 때 공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