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ive stages of grief
죽음의 5단계(Five stages of grief, Kübler-Ross model)는 앞 자를 따서 DABDA로도 알려져있다.
- 부정(Denial)
- 첫 번째 반응으로 자신의 진단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거나 질환을 부정
- 분노(Anger)
- 부정할 수 없게 되면 좌절과 함께 분노. "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!!"
- 타협(Bargaining)
- 삶의 방식을 바꿔 삶을 연장하고 싶다는 생각 등
- 우울(Depression)
- 우울감에 빠짐. "어차피 죽을 건데 뭐"
- 수용(Acceptance)
- 피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해 받아들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