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화상드레싱"의 두 판 사이의 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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− | *드레싱에 필요한 설압자와 거즈, 반창고를 준비해놓고 장갑을 낀다 | + | *드레싱에 필요한 설압자와 거즈, 반창고를 준비해놓고 장갑을 낀다. |
*사용한 설압자를 다시 사용하면 안된다. | *사용한 설압자를 다시 사용하면 안된다. | ||
− | *붕대를 감은 뒤 감각, 운동, 순환을 확인한다 | + | *붕대를 감은 뒤 감각, 운동, 순환을 확인한다. |
+ | *시간이 부족할 수 있는 술기로 물품을 준비하면서 문진을 동시에 할 수 있다면 시간이 절약 된다. |
2016년 9월 8일 (목) 14:41 판
일반적인 OSCE 준비 책자는 화상의 원인, 정도, 감각 등 기본적인 단계부터 시작.
- 자기소개
- 환자확인(2가지 이상; 이름, 나이, 환자번호, 생년월일 등)
- 병변 확인(원인, 정도, 병변 근/원위부 감각/근력 확인 등)
- 소독약 등 드레싱시 사용될 물품/약품에 대한 알러지 여부 확인
- 물품 준비 및 장갑 착용(sterile)
- N/S irrigation, 거즈로 물기제거
- 실바딘 도포
- 거즈로 덮어 주고 EB(distal -> proximal)
.....필요한 물품.....
- 장갑
- D-set
- 설압자(실바딘 도포용)
- 거즈
- N/S
- EB(elastic band)
- 플라스터
주의사항
- 드레싱에 필요한 설압자와 거즈, 반창고를 준비해놓고 장갑을 낀다.
- 사용한 설압자를 다시 사용하면 안된다.
- 붕대를 감은 뒤 감각, 운동, 순환을 확인한다.
- 시간이 부족할 수 있는 술기로 물품을 준비하면서 문진을 동시에 할 수 있다면 시간이 절약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