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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사딱지절개술(Escharotomy)은 2~3도의 사지나 몸통을 둘러싼 화상(circumferential burns)을 입은 경우 시행해 준다. [[구획 증후군]]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심한 경우 [[근막절개술]]([[fasciotomy]])가 필요할 수 있다.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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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[분류:Surgery]] [[분류:Procedure]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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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[괴사딱지절개술]](Escharotomy)은 2~3도의 사지나 몸통을 둘러싼 [[화상]](circumferential burns)을 입은 경우 시행해 준다. [[구획 증후군]]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심한 경우 [[근막절개술]]([[fasciotomy]])가 필요할 수 있다.  
 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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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12월 6일 (수) 10:48 기준 최신판

괴사딱지절개술(Escharotomy)은 2~3도의 사지나 몸통을 둘러싼 화상(circumferential burns)을 입은 경우 시행해 준다. 구획 증후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심한 경우 근막절개술(fasciotomy)가 필요할 수 있다.

적응증

  • 상처보다 말단부의 청색증 발생
  • Capillary refilling의 장애, deep tissue pain, 피부온도 저하
  • paresthesia와 같은 지속적인 신경학적 이상
  • Ultrasonic flow meter 측정 시 혈류가 없거나 점차 감소
  • Distal pulse 소실
  • tissue pressure : 40mmHg 이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