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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12월 18일 (금) 17:34 기준 최신판
틱 장애(Tic disorder)는 갑자기 빠르고 반복적으로 리듬이 없는 상동적인 근육의 움직임이나 소리를 내는 장애이다. 운동 틱과 음성 틱으로 구분할 수 있다.
분류
- 4주 미만: 정상
- 4주 이상: 일과성 틱장애
- 1년 이상
- 만성 운동성 틱장애
- 만성 음석 틱장애
- 뚜렛 장애
뚜렛 장애
- 음성 틱과 운동 틱의 공존
- 원인: Dopamine의 과다활성, ADHD/강박장애와 병발
- 운동 틱 증상: 이마 찌푸림, 눈 깜빡임, 코 주름살, 팔 흔들기, 손가락 비틀기 등
- 음성 틱 증상: 혀 차기, 끙끙거리기, 비명소리, 빨거나 입맛 다시는 소리
- 치료: 약물 치료가 가장 효과적
- Haloperidol: 가장 많이 사용, 80%에서 호전
- Pimozide, Risperidone도 사용 가능
- ADHD와 틱 동반시 clonidine, desipramine, atmoxetine
기타 틱 장애
- 만성 운동 또는 음성 틱 장애
- 일과성 틱 장애: 1달~12개월 이내
- 대부분 소실되거나 특수한 스트레스 상황에서만 재발
- 행동요법, 지지적 정신치료, 증상 심하지 않으면 약물치료 하지 않음